"씨발. 너, 넌 꼭 내가 병신 같을 때 오지.“
여름날 밤 교회에 꿇어앉은 남자에게 본인을 사랑이라 소개하는 여자가 찾아왔다.
사랑을 모르는 남자와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여자의 이야기.
순애와 일그러진 욕망도 사랑이 될 수 있을까?
출연 : 정재철, 강시우, 최경준 ... 더보기
감독 :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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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철시우 드림
이건 우리가 서로의 마지막이 되자는 약속.
* 영화 속 사건 전을 시점으로 하며, 영화 속 교회 장면과 비슷하게 설정했으나 무관합니다.*듣는 귀가 없어야 하는 재철이 자주 찾는 곳이 교회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바탕으로 합니다.* 영화 속 교회에서 시우를 만났다는 설정이며, 영화에서는 범행을 들켜 감옥에 갔으나 드림에서는 감옥 가기 전이며, 가지 않는 것을 설정으로 합니다.* 아래의 서사 내용을 기반으로 이후 지인을 따라 JC 파티에 참석하면서 재회합니다. 재철이 알아보고 먼저 다가옵니다. 한 번의 가벼운 밤을 가지고 천천히 관계가 진행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야기합니다.
¹ 이 서사의 궁극적 목표는 재철이의 행복입니다.² 사랑을 주고 싶어 하는 여자와 같이 떨어지자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
" 그가 완성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그녀가 아닐까? "
그녀가 온전히 그의 행복을 바라며 끌어안는 생이라 사랑의 한계를 넘어 맹신이 되는 스토리.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정하며 살아온 사람들이며, 불우한 유년 시절을 견디며 살아온 둘이 사람도 신도 보살피지 않는 삶에서 전부가 될 서로를 찾아냈습니다. 최종 둘만의 완벽한 세상을 가지는 것이 메인 내용입니다.
C. O7bxEIRF
# 필연 # 시작과 끝
• 서사 속의 상징 : 빛(시우), 그림자 (재철).• '정해진 길을 따라 걸어도 정답이 아닌 것만 같은.' 계속 가족에게서 도망치듯 살아오던 시우의 종착지가 재철이라는 암시. '스스로 투신할 자리까지 정해 둔 듯 보이는. '• '붉은 자국이 천천히 스며들었다. 쌓이고 쌓여 개킨 죄처럼 남은 핏자국.' 시우가 완전히 재철의 사람이 될거라는 이야기.
• X에서 업로드한 서사 해석.
교회에 왜 갔냐는 물음에 대해 모종의 불행(유년시절의 결핍)으로 갔던 곳에서 서로를 발견한 거니까 이게 어쩌면 완성에 대한 이야기 같아. 둘 뿐인 교회에서 내내 시우 얼굴에는 그림자가 올라와 있고, 재철이 얼굴에는 달빛이 올라가 있는 게 관계성을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해. 재철의 그늘 사이로 빛을 들여줄 수 있는 건 시우뿐이고, 재철에게 숨어 쉴 수 있는 게 시우니까. 감추고 싶어 하는 건 가볍게는 표정부터 깊게는 결핍까지 보이지 않게 하잖아. 시우 서사에서 "(중략) 비밀이 없어. 감추고 싶은 게 뭐든 가릴 수가 없더라고." 이 대사가 해소되는 만남이 아닐까. 재철이 앞에서는 뭐든 숨기지 않아도 되니까 의미 없어지는 것도 같고.
시우가 재철을 처음 보고 날선 눈빛에 묘한 압도감을 느꼈을 거 같은데. 그게 모든 걸 들킨 것과 의미 없어지는 것의 차이를 모를 정도의 투명함이잖아. 흰 소매에 얼룩진 자국도 정재철이 결국 시우에게 지워지지 않을 자국으로 남을 미래 같아서 근데 사실 이 여자가 물들겠다고 정한 거라면?
시우를 처음 봤을 때 교회에서 달빛을 등지고 말을 거는 모습이 실존하는 무언가와도 맞지 않는 압도감으로 다가왔으면 어쩌지. 필연적인 무언가가 닥쳐올 거라는 본능적인 감각.
• 강시우가 정재철을 : 재철 씨(초기), 의장님, 오빠, 당신.
• 정재철이 강시우를 : 강시우 씨(초기), 시우야, 너, 그 애.
• 편지 : J에게. K에게.
K _ #혼란스러움 #끌림 #이질감
우연히 가게 된 JC 파티에서 재회했다는 것만으로 큰 끌림을 느낀다. 말을 걸어오는 이유를 알면서도 휩쓸리듯 재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한다. 잠자리를 가지고 끊어질 줄 알았던 관계가 이유도 모르는 채로 이어짐에 재철의 속을 읽을 수 없고 본인의 생각도 모르겠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한다. 교회에서 봤던 남자와 사람들 시선 안에 있는 남자를 다르게 느끼며, 맹수같이 느껴지는 순간과 정돈된 모습 사이에서 정재철에 대한 기준을 쉽게 잡지 못한다.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도 그냥 뛰어들기를 선택한다.
(시우가 재철에게 휩쓸려 선택한 것으로 보이지만 모든 선택은 시우가 했고 그걸 가장 잘 알고 있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도 맞지만 자신을 담보로 사랑하겠다는 약속이다.)
J _ #불편함 #냉소 #이끌림
처음 만났을 때 시우를 보고 느낀 감정은 잘못된 상황에 빠질 때 느끼는 위험함이다. 모든 걸 안아줄 것처럼 다가오는 시우에 지금까지 만난 여자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 단정 지으며,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 옆에 둔다고 생각하지만 본인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K _ #맹신하는 생애의 시작 #순애
시우가 재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압도감과 동시에 아이같이 느낀다. 연민과 종이 한 장 차이이나 애정에 범주이며, 연약한 아이처럼 느끼는 감정과 고압감을 느끼게 하는 재철을 보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려고 노력 하지만 실패한다. 시우가 재철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주고 싶어 하며, 비슷한 유년 시절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자신을 투영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사랑을 넘는 무언가로 정의한다.
J _ #집착 #불신 #결핍의 해소
시우를 통해 안정감을 느끼면서도 불행에 익숙해진 감각을 흔드는 것을 불편해한다. 또한 안정감이 커짐과 동시에 불신이 자리 잡는다. 떠나간 사람들과 떠나온 길에 대한 반증 같은 시우를 알면서도 언젠가 떠날 거라는 생각에 소유욕을 느낀다. 연애 기간이 길어질수록 안정되는 정재철을 목표로 하나 긴 시간이 걸린다.
• 강시우
정재철을 채워주고 싶어 한다. 비어진 감정을 알려주고 싶어 하며, 자신의 심연을 꿰뚫어 보는 재철에게 압도감을 느끼면서도 불안에 죽어가는 남자아이와 동일시한다.
시우는 사랑하는 행위를 구원 같은 거창한 목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가 편안해지기를 바라는 것뿐 자신이 구원 같은 거창한 것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재철을 있는 그대로 기쁨이라 생각한다. 덜하거나 더해도 완벽하다 생각하고, 부족한 사람을 채워 완벽하게 만드는 게 아닌 완벽한 것을 닦아 소중하게 다루는 것이 맞다. (시우의 애정을 재철이가 동정이 아니라 사랑이라 알아차리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 정재철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을 사랑이라 말하는 것처럼 찾아온 여자라 생각한다. 이끌림으로 시작한 관계에 욕심과 불신이 생기면서 시우를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싶어 한다. (네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 거 같아?) 시우와 행복한 결말을 바라는 것이 아닌 둘만이 존재하는 완벽한 세상을 가지고 싶어 하는 것에 가깝다.
' 트라우마 눌리는 날에는 같이 있는데도 멀고 다 알고 있는 것도 모르는척하게 되니까. 재철이가 과거 생각에 치가 떨리면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사람을 모르게 돼서 연하를 망가트리고 싶어지지 않을까? 가장 온전하길 바라는 걸 망가트리고 싶은 감정은 어떤 마음이야 재철아. '
"사랑하는 걸 망가트리면서까지 텅 빈 속을 봐야 하는 욕심이 너지 '
• 정재철의 행복.• 가볍게 시작한 관계가 길어질수록 전부가 되는 것이 목표.• 모두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남자가 가장 평범한 사랑을 하게 되고, 평범하고 조용한 여자가 가장 사랑에 미친 사람이 되는 것.
' 하나를 가지면 하나를 잃어야 하는 세상에서 얻은 게 사랑이고 잃은 게 결핍이면 구원이 맞지? 이 여자를 얻었다는 걸로 태생의 불행을 합당하다 느낄 수 있겠니. '
' 구원의 시초가 될 우리에게. 속죄의 다른 말은 사랑이래. '
- 강시우 서사
#맹목적인 #사랑하는 생애 #사랑의 증명
' 눈을 떠서부터 그리움을 견디는 죄의 원본이 사랑 이랬는데. 이렇게 애틋하고 다정한 기다림일 줄 알았으면 나는 당신을 전생부터 기다렸을 거야. '
• 생년월일 : 07월 23일.( 재철이 나이를 기준으로 11살 차이 )• 신장 : 153cm 40kg• 직업 : 조경 디자이너.• 주거지 : 서울시.+ 회사는 송도 집은 서울로 자주 재철이 집에서 출퇴근 중.
• 색상 : 화이트, 골드.• 상징 : 석류, 진주, 물.• 동물 : 삵.• 계절 : 여름 장마.• 향기 : 제비꽃.
• 얇은 속쌍꺼풀에 길고 시원한 눈매, 밝은 갈색 동공이 고양이 같은 느낌을 준다. 하얗고 뼈대가 얇아 체구가 작게 느껴지는 체형에 앞머리 없이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흑색에 가까운 진한 갈색 머리를 유지 중이다. 오른쪽 볼 중앙과 왼쪽 가슴 위에 작은 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인데 인상이 진한 편은 아니다. 직업 특성상 손톱이 짧고, 주얼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상대적으로 높은 목소리지만 차분한 말투가 제 나이에 어울린다. 조곤조곤 담담한 느낌이지만 마냥 순한 느낌은 아니다.
¹ 투명감이 느껴지는 백색. 희석되지 않으나 색이 연한 느낌.
² 하얗고 마른 체형, 냉한 얼굴, 휘둘리지 않는 성격이 보이는 태도.
³ 대체로 조용하고 정적인 편이지만 장난기가 있음.
섬세하나 깔끔하고 확실한 성격이라는 설명이 더 어울림.
⁴ 성인이 되고 혼자 살며 생계 유지를 위해 일을 일찍 시작해
직급이 나이에 비해 높음.
“의장님, 시골이 나쁜 게 뭔지 알아? 작은 건 비밀에서부터 큰 불행까지 감추고 싶은 게 뭐든 가릴 수가 없다는 거야.”
한 집 걸러 한 집이 친척일 정도로 작은 시골에서 성인까지 자랐다. 어머니와 함께 떠난 언니를 기다리며 친척 집을 전전하다 어머니의 지인 집에 들어 산 후 화살을 혼자 받았다. 작은 동네에서 성씨가 다른 여자애가 같은 얼굴을 한 사람들 사이에 숨어 살기는 어려웠다. 초등학교 고학년 언저리부터 성인이 되기 전까지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며 주인집을 걱정하던 말이나, 아비 잡아먹어서 버리고 간 거라는둥 근거 없는 추측을 꼬리표처럼 달고 다녔다. 성인이 되면 가능한 멀리 벗어나겠다 생각했다.
어릴 적 엄마를 기다린 기억으로 기약 없는 기다림을 힘들어한다. 어머니 친구에게 맡겨진 이후, 최소한의 생활 외에 모든 걸 혼자 해왔고, 청소년기 모든 시간을 방임된 채로 보냈다. 유일하게 집을 벗어날 수 있는 장소인 학교를 좋아했으나, 어른은 알고 아이들만 모르는 소문이 언제 퍼질지 몰라 불안해했다. 소문에 시달린 탓에 입이 무거운 편이다.
"그러니까. 너는 결국 내가 사랑할 수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거잖아?"
"사는 건 참 명확하고 투명하잖아요. 돈으로 못 하는 게 없고 시간으로 해결 안 되는 게 없으니까. 그럼에도 그건 마음이 좀 필요하든가 긴 시간을 없애려면 사람이 필요하던가 조금씩 명확하던 것들이 어그러지고 사는 건 불투명해져서 결국 우리가 외로워지는 걸까? 돈으로 돌릴 수 없고 시간으로 상쇄되지 않는 걸 사람으로 채울 수 있다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20대 초반부터 만난 남자들과 장기 연애를 했으나 아버지가 없는 집이랑은 결혼하는 게 아니라거나, 결혼에 회의적인 편으로 요구에도 부담감에 헤어졌다. 애정이나 보살핌과 먼 인생과는 다르게 무조건적인 애정을 주는 편이다.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주는 거라는 말에 반대되는 사람이나 본인이 주는 애정의 투명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는 등 안정형으로 보이는 불안형 애착이다.
성인이 되고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제대로 된 가족을 이룰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거절했다. 마음과 현실 사이에서 합의점을 찾으려다 재철을 만나기 전 오래 혼자 지냈다. 충동적으로 사람을 만나는 성격이 아니라 재철을 보면 느껴지는 마음에 혼란스러워한다.
"의장님 우리 그냥 사랑할까? 과거의 내가 비아냥거리고 미래에 원망해도 그냥 그렇게 할까. 둘보다는 하나가 되는 게 나아. 겨울에 죽고 싶어도 끌어안아 줄 수 있는 건 결국 다른 이의 팔이야. 곧 첫눈이 내려 우리 그냥 그렇게 하자."
장기 연애를 선호하고 재철을 만난 이후 가볍게 끝날 줄 알았던 관계가 이어져 신기해했다. 재철을 만난 후 이유를 묻지 않거나 설명이 필요 없는 관계에 편안함을 느낀다. 재철에게 이끌려 관계를 시작한 것은 맞으나 성급하게 관계를 이어가는 편이 아니라 어려워한다. 시우가 재철을 보며 느끼는 감정은 명예와 부에 대한 욕심과는 멀다.
애정을 주는 법을 알아서 재철의 행복을 바라며 옆에 있는 사람이다. 시우에게 재철을 사랑하는 시간은 편하지 않지만 한계를 모르는 것으로 한다. 시우가 재철을 통해 자신을 보기도 하고 이상을 넘는 사랑을 보기도 한다.
(시우는 재철을 통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곳을 얻었고, 재철은 시우를 만나 영원히 함께하는 존재가 생긴다.)
C. HP_geul
' 의장님, 사랑이 뭔지 알려줘. 스스로를 버리고 상대를 선택하는 게 사랑이라면, 나는 당신을 통해서만 사랑을 배울 수 있어요. '
K의 사랑들.
- 정재철 서사
# 본능적인 # 압도되는 # 불안감 # 아이 # 포식자
* 영화 기반 캐릭터 해석.
감독님이 「정재철은 악역이 아니다.」라고 하신 말씀을 좋아해요.
뺑반 속에서 모든 인물이 악역이면서 조력자였다고 생각합니다.
¹ 영화 속에서 그려지는 정재철은 입이 거칠고 쉽게 오른 분노를 가라앉히기 어려워하는 캐릭터인데, 영화에서 보이는 부분은 극한 상황에 처했을 때를 기준으로 표현됐다고 생각해요.² 재철이가 과거를 밟고 올라선 사람이라고 해석해요. 불안을 다스리기 어려워하는 거지 트라우마나 자격지심을 느끼는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수 없이 흘러가는 체스판, 포식자 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했어요.급박한 상황에서 머리가 냉철하게 잘 돌아가고 정확한 걸 정확하게 하는데 뭐가 문제냐는 마인드에 확실한 사람 같아요. 돈, 블랙박스, 리스트같이 일을 제대로 하면 원하는 걸 주겠다는 조건으로 처리하고, 말도 먼저 비꼬는 게 아니라면 심플하게 대답하는 거 같고요.영화에서 보이는 것보다 잘 참는 캐릭터가 아닐지 생각해요. 넘어가 주지 않을 뿐 참지 못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갑자기 올라오는 화를 누를줄 아는 사람)청장에게 씩 웃고 고개 한번 숙이고 참아내거나, 버스터 찾아오겠다는 비서를 방금까지만 해도 소리 지르면서 핸들을 때리던 사람이 삼키고 넘어가기도 하고요.³ 운동을 하다가 뭐가 생각난 듯한 표정으로 차를 타러 가고 목소리가 떨리는 게 불안을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린애처럼 느껴졌어요. 탈출구를 찾는데 그게 결국 운전이라는 것도 고립적인 삶이구나 싶었고요. 불안을 감당해 내려고 하는 행동이 침묵, 몰입, 소모라는 게 정재철 해석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영화에서 주로 보여준 모습만 가지고 생각하면 다 때려 부수지 않았을까요.
• 생년월일 : 1982년 12월 26일.(리얼 타임 적용하나 영화 속 나이 38살로 고정)• 신장 : 176 cm• 직업 : 전 F1 레이서 현 JC 모터스 대표.• 주거지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94-1 랜드마크타워 46층.• 레이싱 트랙 :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285번지.
• 색상 : 버건디, 블랙, 골드.• 상징 : 샴페인, 자동차, 불.• 동물 : 흑표범, 검은 고양이.• 계절 : 한여름, 겨울.• 꽃 : 하얀 백합.• 자동차 : '버스터' 닷지 데몬.
¹ 무채색 계열 속에서 열감이 느껴지는 붉은 색 같은 이미지.
² F1 레이서라는 직업 특성상 단단하고 두툼한 체구에 불안하고
예민한 기저에서 나오는 날카로움.
³ 하얀 피부에 까맣게 느껴지는 눈, 붉고 물기 먹은 눈가가
처연한 이미지보다는 위험한 느낌.
⁴ 말을 더듬기 때문에 말과 말 사이에 들리는 숨이 두드러짐.
영화보다 말수가 적다. 사업가이고 편하게 말을 걸어오는
여자들에게 능글거리게 대답하는 등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지는 느낌은 아님.
₅ 답답함과 거추장스러운 걸 싫어하는 게 눈에 보이는
짧은 머리, 정리된 손톱, 넥타이 없는 정장, 청바지와 운동화.
[과거] 8세 ~ 19세
"내 혓바닥이 왜, 왜 이런지 구, 궁금하죠. 기억나 호식아? 우리 초등학교 때 우리 아빠가 너, 너네 아빠 우, 운짱이었잖아."
"나 수두 걸려서 열 존나게 올랐을 때. 우리 아빠가 병원 가려고 너네 집 달려갔었어. 거지 같은 스텔라 빌리려고. 그때 우리 아빠한테 (웃음) 너네 아빠가 뭐라 그랬더라. ......버스 아직 다녀. (웃음)"
인천광역시 동갑 '호식'의 집에서 운전기사를 하던 부모님 밑에서 자란 외동아들로 초등학생 때 수두에 걸렸으나 처치가 늦어 고열로 말을 더듬는 후유증이 있다. 차가 없는 아버지가 호식의 아버지에게 차를 빌리려 했으나 거절당했다. 호식과는 학창 시절 같은 학교 동급생이나 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부잣집 자제들이 다니는 '우상 고등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이유는 가난으로 추측.
"다들 부모님이 대한민국 정계에서 한 따까리 하시니까, 부탁 좀 드립시다. 너네 좆 빨던 고딩 때처럼."
"지금 서 계신 거기가 어디였는 줄 아세요? 내 방이었어요. 좆만한, 내 방이었다고요. 나 중학교 때 우리 아, 우리 아빠가 목을 매달았는데. 여기서 매달았어요. 여기 우리 엄마. 다 차, 차, 차압 딱지 붙어 가지고. 둘 다 대롱 대롱."
재철이 중학생 때 생활고에 시달리던 부모가 집에서 목을 매달아 자살하고 혼자 남게 된다. 집에 차압 딱지가 붙었다는 대사로 알 수 있듯이 재철이 성인이 될 때까지도 금전적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 한다. 성인이 되던 해에 레이서가 되기 위해 해외로 나간다.
재철이 혼자 한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해외에 나간 설정으로 보호소에 가지 않고 지내려면 간간이 친척들의 도움을 받았겠지만, 실질적 보호는 받지 못한 것으로 추측한다. 성인이 된 후 마피아 도박판에서 돈을 걸로 레이스를 했다는 대사로 따로 연락하거나 도움을 줄 지인은 없는 것으로 한다.
[해외] 20세 ~ 30세
"이태리 그 마, 마피아 새끼들 하고, 도박사 새끼들이 돈 졸라게 걸어 놓고 게임 뛰게 하는 선수 있는데. 누구? 나. 근데 그 게임에서 지면 어떻게 될까. 응? 다 같이 뒈지는 거야. 알겠어?"
성인이 되고 F1 레이서가 되기 위해 해외로 넘어간다. 마피아 도박판에서 불법 레이스를 하며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재철이 해외에 있는 동안 연인들에 관한 내용은 없으나 여러 사람과 가벼운 만남을 가져왔고, 부모와 애착 형성을 하지 못해 깊은 관계를 가지지 못한다. 하지만 비서와 이사 등 직원들을 볼 때 사람을 쉽게 바꾸는 타입은 아닌 것으로 추측한다. (부모가 자신을 두고 자살했다는 서사로 주변 사람들이 떠나는 것에 대한 불안이 있지 않을까...)
(재철이 아버지가 하던 운전으로 삶을 다시 일으키려 한 점. F1 레이서로 성공했음에도 한국에 돌아와 부모가 자살한 부지에 레이싱 트랙 사업을 하는 것으로 좌절과 슬픔보다는 분노와 끈기로 상황을 바꾸려는 성격과 증명에대한 압박 또는 족쇄로 해석.)
직업 특성상 한 팀에 오래 머물지 않았겠지만, 재철이 F1 선수 시절 가장 오래 활동한 팀이 페라리이다.
[현재] 31세 ~ 38세
한국에 돌아와 자동차 사업 및 레이싱 트랙 건설을 위해 준비 중이며, 약 5년 정도 사업을 했다고 가정할 때 사업 초기이다. JC 모터스, 대진보험 외 4개 계열사를 운영 중이며, 경찰청장 스폰 등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있다.
영화 속 교회에서 시우를 만났다는 설정이며, 영화에서는 범행을 들켜 감옥에 갔으나 드림에서는 감옥 가기 전이며, 가지 않는 것을 설정으로 한다.
(성인이 되고 해외에 나간 점. 38살에 한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으로 보아 선수 수명이 길지 않았던 것 같다.)
(재철의 뺑소니 사고 영상이 12월 24일로 불안한 심리 상태를 토대로 부모가 자살한 시기를 크리스마스 쯤으로 설정.)
• 자동차 정보
¹ 닷지 챌린저 '버스터'
²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89저 8888
• 주요 장소 이미지
¹ 교회
² JC 파티
' 정재철은 종종 의미 모를 불안이 목 끝까지 차오르는 감각을 겪는 사람이라고 해. 영화 속 정재철이 늘 불안에 헐떡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
J 에게 사랑을.